클로바노트 대안 — 회의 녹음을 내 PC에서 회의록 문서로

회의 녹음을 워드 파일이나 발표자료로 제출해야 할 때 클로바노트 대신 쓸 수 있는 도구가 있다. HanFlow AI 업무 도우미는 녹음 파일을 이 PC 안에서 글자로 옮기고, AI가 결정·담당·기한이 담긴 회의록 초안을 만든다. 거기서 워드 파일과 파워포인트로 바로 내보낸다. 요청하면 한글(HWPX) 문서로도 내고, 쓰던 회의록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에 그대로 채운다.

클로바노트가 잘하는 것
클로바노트는 모바일 앱과 PC에서 녹음할 수 있다. AI가 주요 주제, 다음 할 일,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해 준다. 북마크, 하이라이트, 녹음 중 메모 기능이 있고 노트를 검색하거나 공유 링크로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도 있다. 녹음 인식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부분을 편집할 수도 있다. 앱 안에서 녹음하고 요약을 바로 확인하는 흐름에 맞춰진 서비스다. (클로바노트 누리집, 2026년 10월 확인)
회의록을 워드 파일이나 발표자료 형태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녹음 파일을 문서로 바꿔 주는 도구가 따로 필요하다.

녹음 파일, 내 PC에서 전사
HanFlow AI 업무 도우미에 녹음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이 PC 안에서 음성을 글자로 옮긴다. 글자로 옮기려고 녹음 파일을 외부 서버에 올리지 않는다. 전사가 끝나면 AI가 결정 사항, 담당자, 기한을 뽑아 회의록 초안을 잡는다.

크기 제한도 분당 요금도 없다
파일 크기 제한이 없다. 한두 시간짜리 세미나 녹음이든 반나절 워크숍 녹음이든 잘라서 나눌 필요 없이 그대로 넣으면 된다. 분당 얼마씩 쌓이는 요금 방식이 아니므로 긴 파일도 부담 없이 돌릴 수 있다.

무엇이 어디로 가는가
전사는 이 PC 안에서 처리된다. 원본 문서와 녹음 파일도 이 PC에 보관된다. AI 기능으로 회의록을 정리할 때만, 정리할 내용이 내 AI 구독 계정(클로드 또는 GPT)을 통해 해당 AI 제공사로 전송된다.

회의록에서 보고서·발표자료까지
전사에서 끝나지 않는다. AI가 회의록 초안을 잡고, 내장 문서 엔진이 워드 파일로 내보낸다. 제목, 표, 번호 매기기가 그대로 유지된다. 발표자료가 필요하면 16:9 파워포인트로도 내보낼 수 있다.
AI 기능을 쓰려면 클로드 구독(Claude Code) 또는 GPT 구독(Codex)을 연동해야 한다. 구독이 없어도 녹음 전사와 서식 출력은 그대로 쓸 수 있다. AI가 정리한 회의록은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
회의록은 기본으로 워드 문서로 나오고, «한글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한글(HWPX) 문서로 낸다. 기관이나 회사에서 쓰는 회의록 양식(한글 파일)을 함께 주면 제목·소제목·꼬리말은 그대로 두고 그 양식에 내용을 채운다.

무엇을 고를까
- 클로바노트 — 모바일이나 PC 앱에서 바로 녹음하고 AI 요약을 확인하고 싶을 때.
- HanFlow AI 업무 도우미 — 녹음 파일을 문서 파일(워드·파워포인트)로 만들어 제출해야 할 때.
어느 쪽이든 AI가 정리한 내용은 사람이 다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회의에 직접 들어가나요?
아니다. 회의에 참여하는 봇이 없다. 회의가 끝난 뒤 녹음 파일을 넣으면 된다.
전사 비용이 따로 드나요?
전사는 이 PC 안에서 처리되며 별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
처음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음성 엔진을 한 번 받으면 된다. 마이크 단추 또는 설정 › 음성 입력 엔진 › 엔진 받기에서 내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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